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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고시 클릭을 높여 주는 도구 서치콘솔

   구글에 웹마스터 도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것을 이해 하는데,  한 달이 걸렸다. 

이것은 다른 사이트,   네이버, 다음과는 다르게,  블로그 웹마스터가 어떻게 하면,  클릭수를 올릴 수 있는지 전략을  짤 수 있다. 

    우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글쓰기 능력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수없이 많은 정보들 중에서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거나 즐거움을 주거나  관심 사항을 해결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관심 사항은 3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Issue를 다루는 문제이다.   어떤 Issue를 끌어 내어,  잘 연결해 나가 구성 하느냐 이고,   두번째는 이익을 주는 것은 가치 있는  정보를 주는 것이다.  지식 또는 경제적인 이익이 될 만한 정보들, 세번재는 즐거움은 표현 하기는 어렵지만,  네이버에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섹션이 따로 있다.   물론 즐거움을 받는 타겟층은 많이 다르다.  


아래는 서치 콘솔 지표에 대한 통계이다.  애드고시 진행중인 지표이다. 


  

여기에서 목표가 되는 것은 총 클릭수 이다.   총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 해야 해야 할 것에 대한 우선 순위를 명확하게 설명 하기 어려운데,  우리가 생각 할 때 아래와 같은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 참고로 > 는  부동호 이다. 

   

  • 컨텐츠 기획 부분 :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거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 부분   
       (평균 거제 순위)      예) 즉 가수는 노래가 가장 잘 맞다. 글 보다 동영상

                                     프로그래밍에 자신 있으면,  코딩 분야

                                     일반인이  이슈를 이끌기 매우 어렵다 기자들이 잘한다. 

  • 총 노출 수 :   블로그에 컨텐츠 갯수 또는  운영기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 글을 게재    이건 기술적으로 설명 하는 것이 많다.   메타 태그,  검색 설명 등..

  • 평균 CTR :  노출은 되었는데,   클릭 할 수 있도록 유도 해야 한다.  
      오늘 2021-5-26일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에 올라간 기사 제목이다.     
           
           문대통령 "한미회담 성과 살려 나가는데 초당적 협력 기대"
           바이든 “내가 이래서 문대통령 좋아해” 백신합의 이끈 호감
           30대 간호직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코로나 격무 때문이었나?
           코인 열풍 덕?...자본확충 못하던 K뱅크, 1.2조 규모 유상증자 성공
           [단독] 주말 아침 현관문 부수는 소리...문 앞에 놓인 '빠루' 연장들              
                         

        어찌 되었든  정말 클릭 하고 싶은 문구들로만 이루어 졌다.    결국 노출은 되었는데, 몇 % 클릭 하였는가 인데,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를  보면 전 계층이 클릭 하고 싶을 정도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사가 화면에 올라 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클릭 해야 하는 것이다.  즉 사람들이 제목만 보면  그 다음 내용을 보고 싶을 정도로 제목을 잘 써야 한다.  


  앞에서 정한 우선순위를 정한 것이 애매 하기는 한데,  필자가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것을 주제가 정하고 해야 한다. 


      



애드고시 블로그 마케팅 전략 및 충성도

   블로그 마케팅 전략은  다른 온라인 서적과  컨설턴트들의 내용과는 다르게 작성 할 것이다. 

디지털 적인 것 보다,  아날로그 적인 것이 보다 좋다.  어짜피 온라인 세상에서도 아날로그 논리가 통하니까!


  블로그 마케팅 전략은 아래와 같다. 


   첫번째 : 타게팅   → 내 블로그를 방문 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음 , 육아에 관심이 많음


   두번째 : 글의 제목 →  글의 제목에 관심이 가는가? 

           글의 제목에 관심이 가지 않으면,  노출되어도 사람들이 조회 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블로그인데,  제목이 부동산 또는 주식으로 되어 있다.   이것에 대한 제목은 관심이 가지 않는다.  관심이 가지 않으면 클릭도 하지 않는다.    글의 제목을 생각 하실 때는 네이버 뉴스에  기사 제목을 참고 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   사람들이 보면 혹 하지 않는 기사 제목들이 많다. 


  세번재 :  독자 충성도 →  블로그에 충성 독자 들이 있는가 ?

            블로그를 북마크 하고,  메일 올라 오는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지, 아니면,  검색엔진에서 검색 한 후에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만 보고 넘어 가는 사람들이 있는 블로그인지 살펴 봐야 한다. 

   만약에 충성 독자 들이 있다면,  블로그 메인 화면에,  시리즈와 관련 된 배네 나 리스트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충성 독자들이 시리즈의 내용을 보고 클릭 할 수 있다.     충성 독자들이 많다는 것은 팔로어가 많다는 것인데,   그러한 상황이면,  블로그 메인 페이지의 전면 개편이 필요 하다. 

    개발 환경을 설정 하다가 에러가 나서 막히거나,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데  하는 방법을 몰라서 검색엔진을 검색 해서,  내용을  보고 가는 사람들이라면,   블로그 메인 화면은 최신 정보만 있으면 된다.   어짜피 자기자신이 필요한 정보만 가지고 가면 그만 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정보만 알고 가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것이나,  오래된 정보라 최신 사양에 맞지 않는 것도 있다.   

  온라인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정보들이 만들어 진다.  가장 가치 있는 정보가 있다면,  숨겨 지거나,  돈을 받고 판매를 한다.   하지만,  광고로써 돈을 받는 비지니스가 생겨나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노하우를 실제로 공개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번 상상해 보시라!  내 블로그를 보는 독자들이,  내 블로그에 와서 어떠한  내용을 보고 지나가는지,   자세히 보는지,  재미로 보는지 , 정보를 알기 위해 보는지,  도움을 받기 위해 보는지  잘 상상해 보고 마케팅 기획을 하여야 한다. 

애드고시 노출은 많으나 클릭수가 없음 분석

     연 이틀 아래와 같이  노출 수는 많은데,  클릭수가 적은 현상이 나타 났습니다. 

이런..   노출 대비 클릭율이  일반적으로 80%~90% 이어야 하는데,   제 블로그는 0% 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아주 놀랄 만한 일이 발생 한 것입니다. 




이러 저리 다 뒤져 보아도 이것에 대한 해답은 없었습니다.   문제가 무언인지 살펴 보았습니다. 

 이런..   무언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 였습니다. 



블로그 이름이 너무 길어 제목을  가렸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해서, 검색 노출은 많았는데,   사람들이 제목이 안보였으니,  그냥 Skip 한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노출이 많아져서 반가 웠지만,   시간 날때 구글 서치 콘솔을 이용하여, 변경 요청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블로그가 성장은 하고 있는데,  성과가 없어서,  이틀 동안 고민이 많았는데,  찾아내서 기분이 좋습니다. 

     만약에 변경 요청을 하였는데,  변경이 되어 있지 않고 있다면,  글을 새로 다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사람들이 보았을때,  바로 클릭 할 수 있는 문구로 바꾸어서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데이터 블로그를 찾아와서 많은 도움을 받고 갔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드고시 신청 시기 아님

 글을 50개 정도 포스팅하였지만 조금 어려운지 아니면 순위에 오르려면, 아직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애드고시 신청 시기가 아닌 것을 발견하였습니다애드고시를 통과해도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블로그 시작 한지 약 3주 정도 지났습니다. 그 동안 정리하였던 소스들이 워낙에  많아서 하루에  1건씩 포스팅하거나 주말에 2~3건 포스팅 하였습니다.

   하지만 포스팅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고 검색을 해서 봐줘야 하는데 

첫 번째 : 구글 검색 엔진에서 검색을 해도 검색 순위에서 밀림

두 번째 : 네이버 웹 마스터에 등록하였지만 검색이 안됨

세 번째 : 다음에 등록하였는데 검색이 안 됨 


아직까지 새로 생긴 블로그라 검색 엔진에서 검색이 되지 않나 봅니다.

이것도 시간이 필요한 거 봅니다. 지금 2가지 기술을 포스트 하고 있습니다. 통계 패키지 R 그리고, 딥러닝과 관련된 Python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포스팅 하는 것이 초급 수준이 아닙니다. 중급 이상의 수준으로 하여서 한번 들어 오면 다시는 들어 오지 않습니다. 

 만약에 블로그에서 성공하려면&A 전략이 필요할 듯합니다. 어느 누군가 구글에서 질문 하였을 때 답변할 만한 내용 위주로 가야 어느 정도 올라 갈 것 같은데 이미 다른 사람들이 포스팅해 놓아서 순서까지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사람이 수작업으로 검색 순위를 올릴 수 없으니 어느 정도 유입이 되는지 다각적으로 시나리오는 만들어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식 공유 생태계를 지닌 검색 엔진에서 승자가 되려면 전략이 필요한데 쉬운 방법은 구글 광고를 올릴 수 있으나 내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돈을 주고 팔아야 하는 재화가 있어야 하므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케팅 전략으로서 맨 처음에 사업을 시작할   제대로  물건을 만듭니다. 그리고 및 홍보를 하는데 아주 기본적입니다

어찌 되었든 내용은 신빙성이 있어야 하고 올렸던 사람들과 차별성이 있어야 합니다. 차별성이라는 것은 그동안 내가 해왔던 경험을 기술하는 것이 주요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에만 너무 치중하게 되면 난이도를 조절하지 못하여 관심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누군가 한번 오면 다시 올 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필요합니다. 결론은 시간이 필요한 거 봅니다. 지속해서 블로그를 포스팅하고 수정하고 보완하게 되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장을 타케팅 하여 줄거리를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기획보다는 어려운 딥러닝 부분을 쉽게 정리하여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많은 예제를 가지고 작성할 예정입니다.


헉 오늘 아침에 크롬 브라우저에서 벌어진일 사기성 사이트 주의

 헉!  오늘 아침에 rdmkyg.blogspot.com에 들어가 보니,  아래와 같은 명령어가 떴습니다.  이건 개인 블로그이고,   입력하는 기능 자체가 없는데,  사기성 사이트라고 하네요.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저는 단지,  아파트에 대한 내용만 담았을 뿐  다른 내용을 담은 적이 없습니다.   크롬 웹사이트에서 이런 내용을 뜬다면,  여기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왔다가 그냥 돌아 갈것 같은데, 구글에서 빠른 시간내에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부동산이나,  금융 분석은 사기성 사이트인가?  부동산 분석한 다음에,  사람들을 모아서 사기를 친건가?  나는 그냥 순수하게 분석한 했을 뿐인데,  누가 이렇게 사기성 사이트라고 정의 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AI 가 했다면,  정말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아니면 사람이 이런 것을 하였나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자꾸 이런 메세지가 뜨네요.


사기성 사이트 주의

rdmkyg.blogspot.com의 공격자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개인정보(예: 비밀번호, 전화번호, 신용카드)를 공개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하도록 사용자를 속일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Google 세이프 브라우징이 최근 rdmkyg.blogspot.com에서 피싱을 감지했습니다. 피싱 사이트는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다른 웹사이트인 것처럼 가장합니다.

감지 문제를 신고할 수 있으며, 보안에 미치는 위험을 감수한다면 이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체크 하였습니다.   정상으로 뜨네요.  



이렇게 되면 몇 시간 후면 정상으로 바뀐다니,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구글 AI가 오류를 내는 것이 조금 있어 보입니다. 특히 제 사이트에 대해서는서는 요. 


위와 같이 세이프 브라우징 사이트 상태가 정상일 경우에는 1시간이내에 정상적으로 복구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애드고시 또 탈락 2 차 5/8 (2주차)

   오늘도 어김 없이 애드고시에 탈락 하였습니다.     상황은 아래와 같이 2가지 상황이 전개 되었습니다. 

   첫번째 상황  : 오전 6시 경에 온 애드센스 


이 때 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는 희망 적이 었습니다.  이유는 중복되는 콘탠츠를 제거 하고, 문서를 보고 계속 품질을 높이면 되기 때문이 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조치를 하였냐면, 예전에 wikidocs에 있는 자료를 애드센스에 가져왔는데, 이걸 다시 wikidocs에 돌려 놓았습니다.  데이터를 돌려 놓으면서, 구글에 있는 이미지 링크도 같이 복사를 같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에 있는 글을 전부 지웠습니다.  


 두번째 상황  : 오전 11시 경에 온 애드센스 

       
이건 무언가 크리티컬 한 내용이 었습니다.     애드센스 계정에 들어 가서 보니,   애드센스  위반 사항이 있다는 것입니다.   1인당 1개까지만 계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헉~~
그럼 아까 위키독스에 묻어간 url이 애드센스 1개를 더 인식 한건가?   어짜피  위키독스도, 애드센스를 넣어서, 수익을 창출 하고 있었으니,   중복인가?   어! 사람이 다른데,  1인 기준이 아닌데,   어찌 되었든 찜찜 한 것은 전부 제거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복이 되어 있는 게 있는가 계속 아이디를 점검 하였습니다.  예전에 우리 아들이 7살때 만들어 준 구글 계정이 제 전화번호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들 전화 번호로 바꾸어 주었고, 저와  관련된 계정도 일부 수정 하였습니다.   제 계정에 블랜딩 계정이 있었는데 그것도 같이 삭제를 해 주었습니다.   아들이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때,  블랜딩 계정도 같이 만들어 주었죠.  

    나는 2개의 계정으로 애드센스를 한 적이 없는데,   왜 1인당 1개까지만 계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   계정을 새로 만들어 다시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 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한번 다시 애드고시에 다시 도전 하려 합니다.  너무 많이 계산을 해서 시스템이 오류가 났나?  어찌 되었든 지속적으로 시도 하려 합니다.   
매주 토요일에 오는 애드센스의 메일, 저의 아이디 경우에는 주간 단위로 메일이 오네요.  어찌 되었든 검토가 잘되어서,  애드센스가 승인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쓴 페이지의 품질을 높이고자, 저는 메일마다 페이지를 검색 해서, 글이 올라 왔는지 확인 하고,  퇴고 작업이나,  글을 업데이트 작업을 합니다.  



애드고시 일주일 만에 탈락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구글에서 메일이 왔었습니다.   매우 반가운 소식인 것 같았지만,  사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메일 이었습니다. 


2021-04-30


 이걸 어찌 하나,   애드센스 통과 수기를 보면,  어떤 블로그에서는 방법이 없으니,  새로 하라는 내용이 있었고,   전면 개편이 필요 하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그래도 무한 검증에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이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면적으로 개편 하려 합니다.    예전에 사용하였던 블로그를 비공개로 넣고,  여기에서만 되는 걸로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즉 아래 그림과 같이 상위 리퍼러가 1차로 포워딩된 wikidocs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현상이 일어 났나면,   기존에 wikidocs에 추천책으로 있는 "실무위주의 R"에서 기존 글을 지우고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기존 사이트에서는 배너를 달아 구글링 해서 "실무위주의 R" 의 컨텐트를 클릭 하면,  배너가 나왔고,  배너를 클릭 하면 bloger로 나오는 구조 였습니다. 

   애드센스 정책 상 리다이렉션 문제가 발생시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유입인원이 적어도, 기존에 있는 wikidocs에서 공개 해제 하였습니다.   

   wikidocs에서 적지 않은 사람이 와서 보기 까지 기간이 약 일년 걸렸고,  "실무 R" 책 위에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공개 책이 었습니다.    

Bloger에서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기존의 컨텐츠가 있다면,   기존의 컨텐츠를 보강 할 예정이며,   잘못 된것이 있다면 수정 할 예정 입니다.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 방법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애드센스 예전에는 진입 장벽이 낮았다는데,  요새는 장벽이 높아져서  진입이 어려워 졌다고 합니다. 

    예전에 R을 가르쳐 준  선생님께서 사외교육 받는 사람들 중에서 R을 진입 해서, 과제 한 사람은 500명 중에 2명 정도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려고 합니다.    

    애드고시에서 1,000자 이상 써야 한다는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에서는 컨탠츠에 부합할 정도로 내용을 적을 려고 합니다.    다음에 합격이 되면 그때 이야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애드 센스 승인을 기다리며

   애드센스가 워낙에 승인이 어려우면,  애드고시라고 하겠습니까?

지금 저희 웹사이트에서는 지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하지만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저는 지금 26개의 글을 올렸고, 그 중에 코딩에 관한 것이 21개 입니다.   일부 책을 참고 하였지만,  예제는 실무에서 겪었던 것을 기록 한것 입니다.  통계패키지 R도 프로그래밍 언어화 된 것들이 많아서 프로그래밍 할 줄 아시는 분이 하시면 꾀 잘 할 수 있습니다.  

  SAP, 전사시스템, IOT 데이터 셋 이든 데이터를 처음 보았을 경우 그래프를 그리거나, 데이터 모델링을 할 수 있는 데이터 셋이 구성 되어 있지 않습니다. 

  R 내장 데이터에 있는 IRIS 데이터는  잘 구성 되어 있지만,  실제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자르고 변환 하고,  계산도 하고 집계도 하고,  행렬 배치도 바꾸는 작업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R을 처음 보았을 경우에는 데이터가 Matrix 형태로 보여 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는 코딩에 관련 된 것을 넣으면,  빠르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기다려야 알 것 같습니다.  저는 wikidocs의 자료를 이쪽으로 옮기고 있어서요. 


  제가 프로그래밍을 17년 만에 다시 시작하고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 하기 까지는 몇 가지의 사건 들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알파고가 있었구요.

 두번째는 어제 말씀드린,  개발툴 Rstudio나 데이터를 전처리하는 tidyvers가 생기고 나서 이고, 

세번째는 그 회사가 어렵던 시절에  모든 교육이 Freezing 되었을 때, 유일하게 교육 승인을 받은 교육이 R 이었습니다.  

   이때  "제가 받은 교육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 하겠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신기한 것은 프로그래밍 안 한지 17년이 되었는데, 나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사내에서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 서도  할 수 있는 포토폴리오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17년 만에 다시 코딩을 시작 하였는데,  다시 부활이 되었을 까요.  어찌되었든 17년 전에는 저는 웹프로그래머 였습니다.   HTML,  포토샵, ASP, Javascript 정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웹기획자가 그려준 스케치를 웹디자이너가 디자인 하고 나면, 거기에 DB 연결 하는 작업만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17년의 시간이 결국 헛되지 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코드를 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내 시스템 관리  즉 최종 사용자가 저에게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면,  저는 그것을 정리해서 개발자에게 요청 하는 코디네이터 역할도 하고, IT 프로젝트 관리도 하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쌓인 도메인 지식이 저에게 개발에 대한 많은 생각과 가능성을 열어 준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코딩 기술이 다시 살아 났는데,   17년 전에 하였던 것은 다 잊어 버렸고,  새로운 것만 다시 들어 왔다는 것은 경험을 쌓은 시간이 매우 중요한 가치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식을 익히는 시간, 경험을 얻는 시간 둘 중에 어느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하냐면   경험을 얻는 시간이 매우 중요 하다는 생각 입니다. 

  경험은 회사라는 업무 환경에서 주어지지만,  많은 것은 본인 하려는 의지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패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경험이죠.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말입니다.   실패는 투자 비용과 기회비용을 많이 소모하지만,  그것이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많다면, 통찰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애드센스로 부터 어떠한 매일도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다림으로 부터 오는 가치 그리고 까다로운 조건의 통과 그 어느 것보다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의 가치 [작업 및 배달]

    시간 = 돈 이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매우 위험 한 직업인 라이더 이죠. 

요새 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음식점에서 직접 음식을 먹기 보다는 배달앱인 배달의 민족/요기요 같은 거 가지고,  손가락으로 클릭 하여,  음식을 주문 합니다. 

  

  언 컨택트 시대인 만큼 아이폰인 경우 배달 플렛폼을 사용하였을 경우 지문으로 인식 하여, 결재를 합니다.   정말 편리 해 졌죠. 

그리고 주문 하고 나면,  배달이 엄청 빨라 졌습니다.     예전에 제가 기숙사에 살고 있었을때,  기숙사 특성 상 짜장면 한 그릇 배달이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집 사장님은 한 그릇 주문을 받았는데,  배달 할때는   여러 주문을 한꺼번에 묶어서 배달 하였기 때문에,  배달이 엄청 늦었죠.  


 지금은 매우 배달이 빨라 졌습니다. 배달이 빨라진 만큼 음식을 시켜 먹는데,  비용이 비싸 졌죠.  우리동네와 같이 회사와 가까이 있어서 식당도 많고,  아파트 단지들이 많은 데는  라이더 들이 많이 지나 갑니다.  

    그런데,  배달이 빨라 졌지만 문제도 같이 생겼습니다.    빨라도 너무 빠르다는 것이죠. 우리동네와 같은 곳에서는 라이더들에게는 신호등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눈치 보고 차량이 별로 없으면,  그냥 지나 갑니다.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있는 도로들은 보통 속도를 30~40Km 정도 달리는데,  라이더들에게는 전혀 다르죠.   모험을 하는 건지.  모를 정도 입니다. 

  즉 라이더 들에게는 시간 = 돈 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많은 음식을 배달 하면 돈을 많이 버니까요.    위험 한건 생각을 안하는 거 같습니다. 

  

또 다른 직업군을 이야기 하자면,   가정집에서  설치(가전제품 설치, 방충망 설치)을 하는 작업을  사람인데,  이 분들도 시간이 돈 입니다.

  저번에 세탁기를 구매 하여 설치 할 일이 있었는데,   세탁기를 들어 내지 않는 이상 벽에 있는 곰팡이를 청소 할 방법이 없었는데,   세탁기 교체 할때,  벽에 있는 곰팡이를 열심히 청소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공 하는 사장님의 안색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  대충 빨리 하고 끝냈습니다. 

  오늘은 아주 재미 있는 일이 있었는데,  방충망 시공 하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이 분들은 요새 우리 아파트가 도장을 하면서,  방충망이 훼손 된 세대 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방충망 시공 시간을 9시로 예약 하였는데,  오지 않았습니다.   

집사람이 전화 했는데,  지금 오고 있다고 하길래 기달렸습니다.  시공 하는 분들과 이야기 하는 법은 매우 간단했죠.  그냥 기한을 정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10시에 일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 하니,  볼일 보고,  시간 날때 전화 주면 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볼일 다 보고 오후 2시 정도에 방충망 시공 하시는 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집에 계시냐구요.   

    약 5분이면 도착 하는 곳에서 

      " 5분 후면 도착 합니다."   

 하였는데,  내일 하겠다고 합니다.   역시나 그 분들에게는 우리가 온다는 5분이 30분 이상으로 들렸나 봅니다. 

  이미 계약 된 공사인데,  주민들 시간에 맞쳐 주어야 할 필요 성이 없어 진 것입니다.  오로지 설치 하시는 분의 시간이 매우 중요한 거죠.


데이터 과학의 철학적인 이야기

 모든 것에 대한 규칙성이 있는 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가역적이든 비가역적이든 우리는 항상 랜덤 하게 삽니다. 

    내일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우리는 알 수 있을 까요?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토대로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 할 수 있을 까요?

    점성술사는  항상 이렇게 추론 하고 예언을 하죠.
점보러 오는 어느 아주머니가 물어 봅니다.   우리 아들 올해 대학들어 갈 수 있을 까요?

  그럼 점성술사는 그 아주머니가 희망 하는 것을 먼저 이야기 할 수 있고,  얼굴과 행동을 봅니다.
그리고 나서는  사주 풀이 연기 합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게끔 이야기 해주고 끝이 납니다. 

     “올해 대학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아주머니는 안심 합니다.   

 그렇 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복비를 받습니다.     복비(福裨) 인거죠.  

그러나 결과는 그때 가 봐야 압니다.     점성술사는 불안한 사람의 마음을 잠재우는 치유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왜 모든 것이 랜덤 하게 이루어 질까요.   모든 상황에 대한 우리가 알고 있는 변수  위의 예를 들면, 위 수험생의 고등학교때의 성적,  모의고사 성적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변수 즉 외생변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수험생의 학업 집중도, 의지, 성실성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죠.  공부한 시간 (학교, 독서실, 학원)이 있습니다.  허비한 시간( TV시청, 유튜브 시청, 친구랑 게임방에서 보낸 시간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상황에 대한 예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의 열린 논단에 나오는 동영상을 보고 생각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https://openlectures.naver.com/contents?contentsId=132106&rid=2934&lectureType=paradigm


기다림의 시간

  인생은 짦다고 합니다.   내가 우리 아들 나이였을때가,  얼마 되지 않았던것 같았는데,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시계는 12시가 될려나?  우리가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생각하면,  아니나 다를까.   시간은 매우 빨리 갑니다. 


   특히 이 시간이 제일 빨리 갑니다.



하지만 아주 늦게 가는 시간도 있습니다.   혹시 공감 하십니까?  아래와 같은 시간은 정말 안간다고, 1분이 1년 같은시간


런 육체적 고통스런 정적인 시간도 아주 늦게 가지만,   또 아주 늦게 가는 시간이 있습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절실하게 기다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당장에 수익이 날거 같은 투자 상품,  신차 계약 후 출고를 기다리는 시간 등… 

우리가 MRP(Material Resource Plan)를  돌릴 때,  항상 생각하는 것은  Lot Size이고, 
투자상품을 생각할때는 수익률,   부동산도 현재를 기준으로 따지는 가치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시간이 빠진채 모든 것을 계획 하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대치가 빠른 시간내 이루어지지가 않으면,   조급 해집니다.

만약에 문제가 생길것이 예측되면 빨리 해결 할려고 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을 생각을 하죠.

그거 아십니까?   시간이 지나면 결론은 나오게 되어 있는 것,  좋은 결론이건 않좋은 결론이건 결론은 나옵니다. 

    가장 재미 없는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앞의 상황을 예측 할수 있는 영화는 아주 재미 없습니다. 하지만,  주말드라마는 사람들을 끌어 당깁니다.    마지막 씬에서는 앞으로 예측할수 없는 궁금중만 자아냅니다.    다음회가 아주 궁금할 정도로요. 

    그럼  기대치를 낮추고,  시간을 쪼개어 분산 시키는 방법이 과연 존재 할까요?




시간의 가치 [무언가를 빌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매우 중요 합니다.


차량을 빌린다고 가정을 해보시죠. 1일을 빌리는데, 가격하고 30일 빌리는데, 가격은 어떠할 것 같습니까?

아래 쏘카 자동차를 빌리는 경우를 생각 해보겠습니다.


하루에 5만6천원이 나오네요.

그런데, 만약에 아반떼 차량이 2만원이고, 36개월 할부 한다고 가정하면, 약 한달에 56만원의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을 30으로 나누면, 약 1만 9천원 가격이 나옵니다. 할인이 없을 경우에는 7~8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그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시간에도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기간 빌렸을 경우 꼭 필요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차량의 가동율도 높은 것도 있고, 그리고, 항상 차량을 빌려 줄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빌려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동차가 비 가동하는 시간에는 돈을 벌지 못합니다.

역으로 생각해서, 차량을 36개월 할부로 구입한다고 가정 하면, 실제로 차량을 구입 한 사람은 실제로 적은 시간을 가동 하게 됩니다.

즉 보유하고 있는 시간은 차량이 거의 주차장에 있게 되죠. 시간이 지나면서, 부품이 열화 되어, 수리도 해야 하고, 정기적으로 소모품도 교체 해야 하죠. 사실 보유하고 있는 시간 동안 소모품 비용/ 정비비를 나누어서 생각하면, 일 단위로 나가는 비용이 그다지 크지 않죠. 할부비용(또는 감가비)가 나가는 것이 입니다.

결론은 잠깐 필요 해서 빌려 쓰는 시간의 가치하고, 계속 가지고 있는 가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css cheat sheet 클래스 선택자, margin(마진), display , center 조정 간단한 구성 요소

 앞에서는 html의 간단한 sheet를 소개 하였습니다.   html은  주로 골격을 나타나는 것이라, 디자인을 하는데는 css로 하여야 합니다.  아래 코드와 같이 css 관련 하여 매우 간단하게 코딩 하겠습니다.  body 부분의 css 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