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애드고시(애드센스)에 합격 하였습니다.!
애드고시 합격 |
2달만에 합격 하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물량이 아니었습니다. 1일 1포스트가 아니고, 애드고시 합격 조건은 품질이 였습니다. 물론 SEO 관련 해서, 별도로 고민 하였지만, 애드고시에 합격 한 것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애드센스 글 갯수 |
첫번째 시도 wikidocs의 실무위주의 R의 컨텐츠를 이관 부터 하였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서는 알지 못하는 답변 만 왔습니다.
그래서, 이관 한것을 모두 지우고, 처음 부터 다시 하였습니다.
두번재 시도, 계정 중복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아들계정에 내가 쓰고 있는 전화 번호를 기재 하고, 내 계정에도 내가 쓰고 있는 전화 번호를 기재 하였습니다. 아들계정에는 아들 전화 번호로 바꾸었습니다.
세번째 시도, 1일 1포스팅 지속적으로 1일 1포스팅 하였습니다. 내용의 품질과 관계 없이 생각나는대로 계속 포스팅 하였습니다. 품질 보다는 양을 먼저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서 나온 결과물은 "컨탠츠 부족"이 였습니다.
그래서, 나의 글은 IT와 관련 되었기 때문에, 품질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blogspot을 쓰고 있기 때문에 검색 설명란이 있습니다. 검색 설명 란에, 제목과 같은 키워드를 요약 해서 정리 하였습니다.
- 주제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알 수 있게, 대표적인 사진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 사람들이 블로그의 내용을 쉽게 알수 있게 사진을 첨부 하였습니다. 이것은 AI 알아보지 못한다고 하였지만, 내용을 읽는 사람 입장에서 사진을 첨부 하였습니다.
- 주제를 한번 정하면, 내용이 조금 길더라도, 전부 정리 하였습니다. 이게 핵심 인 듯 합니다.
BlogSpot은 티스토리와 다르게, 오직 구글에서만 유입이 됩니다. 일일 방문자수가 아래 그림과 같이 매우 적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있는 글이 차곡 차곡 쌓이면, 나중에, 많은 방문자가 나올 것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네이버 지식인을 활용 하면, 당장은 많은 사람이 유입 되지만, 오래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치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야기 다릅니다. 즉, 네이버 지식인의 지식등급에 연연 하지 않고, 가치 있는 질문을 찾아 야 합니다.
다만 가치가 있는 질문을 찾으려면, 작성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생각도 많이 해야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것이 좋습니다.
즉 자신의 지식에 대한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느냐, 단기적인 관점에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컨탠츠만 하느냐, 그건 블로그 마스터의 몫이라고 판단 됩니다.
앞으로 프로젝트 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을 지속적으로 포스팅 하여, 지식 노마드 시대의 개척자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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