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웹마스터 도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것을 이해 하는데, 한 달이 걸렸다.
이것은 다른 사이트, 네이버, 다음과는 다르게, 블로그 웹마스터가 어떻게 하면, 클릭수를 올릴 수 있는지 전략을 짤 수 있다.
우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글쓰기 능력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수없이 많은 정보들 중에서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거나 즐거움을 주거나 관심 사항을 해결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관심 사항은 3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Issue를 다루는 문제이다. 어떤 Issue를 끌어 내어, 잘 연결해 나가 구성 하느냐 이고, 두번째는 이익을 주는 것은 가치 있는 정보를 주는 것이다. 지식 또는 경제적인 이익이 될 만한 정보들, 세번재는 즐거움은 표현 하기는 어렵지만, 네이버에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섹션이 따로 있다. 물론 즐거움을 받는 타겟층은 많이 다르다.
아래는 서치 콘솔 지표에 대한 통계이다. 애드고시 진행중인 지표이다.
여기에서 목표가 되는 것은 총 클릭수 이다. 총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 해야 해야 할 것에 대한 우선 순위를 명확하게 설명 하기 어려운데, 우리가 생각 할 때 아래와 같은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 참고로 > 는 부동호 이다.
- 컨텐츠 기획 부분 :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거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 부분
프로그래밍에 자신 있으면, 코딩 분야
일반인이 이슈를 이끌기 매우 어렵다 기자들이 잘한다.
- 총 노출 수 : 블로그에 컨텐츠 갯수 또는 운영기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 글을 게재 이건 기술적으로 설명 하는 것이 많다. 메타 태그, 검색 설명 등..
- 평균 CTR : 노출은 되었는데, 클릭 할 수 있도록 유도 해야 한다.
어찌 되었든 정말 클릭 하고 싶은 문구들로만 이루어 졌다. 결국 노출은 되었는데, 몇 % 클릭 하였는가 인데,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를 보면 전 계층이 클릭 하고 싶을 정도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사가 화면에 올라 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클릭 해야 하는 것이다. 즉 사람들이 제목만 보면 그 다음 내용을 보고 싶을 정도로 제목을 잘 써야 한다.
앞에서 정한 우선순위를 정한 것이 애매 하기는 한데, 필자가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것을 주제가 정하고 해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