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유행이다. 나도 오징어 게임을 찜 하고, 출시 되자 마자 보았다.
어렸을때, 놀던 놀이 들이 전부 나왔는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원래 술래가 불리한 게임이다.
술래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면, 잡히게 된다. 물론 전부 잡히게 되면, 술래가 바뀌겠지만, 술래 있는데 까지 와서, 새끼 손가락으로 잡혀 엮여 있는 사람을 풀어 준다.
물론 풀어 주면 도망 가는데, 도망 갈때, 술래한테, 체하는(잡히는) 사람이 술래가 된다. 어렸을때, 유일하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동시에 할 수 있는 게임 이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에서는 너무 잔인하다, 움직이면 총 맞아 죽는다.
총성에 사람들이 놀라 도망간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