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과학의 철학적인 이야기

 모든 것에 대한 규칙성이 있는 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가역적이든 비가역적이든 우리는 항상 랜덤 하게 삽니다. 

    내일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우리는 알 수 있을 까요?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토대로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 할 수 있을 까요?

    점성술사는  항상 이렇게 추론 하고 예언을 하죠.
점보러 오는 어느 아주머니가 물어 봅니다.   우리 아들 올해 대학들어 갈 수 있을 까요?

  그럼 점성술사는 그 아주머니가 희망 하는 것을 먼저 이야기 할 수 있고,  얼굴과 행동을 봅니다.
그리고 나서는  사주 풀이 연기 합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게끔 이야기 해주고 끝이 납니다. 

     “올해 대학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아주머니는 안심 합니다.   

 그렇 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복비를 받습니다.     복비(福裨) 인거죠.  

그러나 결과는 그때 가 봐야 압니다.     점성술사는 불안한 사람의 마음을 잠재우는 치유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왜 모든 것이 랜덤 하게 이루어 질까요.   모든 상황에 대한 우리가 알고 있는 변수  위의 예를 들면, 위 수험생의 고등학교때의 성적,  모의고사 성적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변수 즉 외생변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수험생의 학업 집중도, 의지, 성실성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죠.  공부한 시간 (학교, 독서실, 학원)이 있습니다.  허비한 시간( TV시청, 유튜브 시청, 친구랑 게임방에서 보낸 시간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상황에 대한 예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의 열린 논단에 나오는 동영상을 보고 생각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https://openlectures.naver.com/contents?contentsId=132106&rid=2934&lectureType=parad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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