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tudio 에서 reticulate 패키지를 설치하면, miniconda가 설치되면서, python도 같이 설치가 되고 자동으로 링크가 많이 된다. 즉 Rstudio에서 파이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Docker 가상환경이라는 특별한 Case 에서는 miniconda가 설치가 되지 않는다.
그러할 경우에는 직접 path 를 잡아 주어야 한다.
첫번째 Python 설치 위치
설치위치는 아래와 같이 있다.
$ /usr/bin/python3"
두번째 R에서 reticulate() 함수의 path 정하기
Rstudio 에서는 reticulate()의 path를 정할때, Linux에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친다.
$ vi .Renviron
vi 에디터에 들어 왔으면,
RETICULATE_PYTHON="/usr/bin/python3""
복사 후 불어 넣기 하면 간단하게 끝난다.
Reviron은 각종 인코딩 세트 및 컴퓨터 시작 할때, 패스를 정할때, 사용하면 매우 요긴 하다.
이것을 정하고 나면 Rstudio를 시작할때 마다 패스를 정한곳에서 Python을 구동 할 수 있다.
세번째 : Rstudio 재시작 하여야 한다.
그리고 만약에 pip3 가 설치되지 않아서 모듈을 설치 하지 못하는 환경에 있다면, 아래와 같이 미리 pip3를 설치 하여야 한다.
$ sudo apt install python3-pip
Rstdio에서 python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존에 R 사용자가 Python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 될 수 있다.
numpy가 잘 설치 되지 않을 경우 아래와 같이 패스를 걸어 준다.
$ export PATH="$PATH:/Users/rstudio/Library/Python/3.8/bin"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