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R 시작 페이지를 시작 한다. 필자가 그 동안 실무를 하면서 많이 사용하던 tidyverse 패키지를 활용 하여, 1차적으로 정리 한다.
이것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wikidocs의 실무위주의 R 에서 거제 되며, 실무위주의 R에서 추가로 필요한 내용을 여기 블로그에 정리 하였다.
100번의 훈련 보다는 1번의 실전이 더 낮다는 이야기가 있다. 필자가 처음 R을 시작 해서, 첫번째, 간단한 프로젝트 수행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0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두번째 프로젝트도 역시나 10개월 정도 걸렸다. 기능에서 화면 한개 나오는데도 불구 하고, 시간은 일반적으로 5~6개월 걸린다. 그 만큼 데이터 돌리고 분석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전을 하고 나면, 정리 할 것이 매우 많이 남는다. 자기 자산이 무엇인가를 성취하라고, 가지고 있는 노력과, 수없이 많은 구글링을 통해 내가 원하는 지식을 얻는다. 내가 정리 해놓은 블로그를 누군가가 보겠지만, 여기에 있는 목차를 활용해서 R에 직접 넣고 실험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나 처럼 모르는 것만 구글링 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판단 된다.
이것은 4년 동안 R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시행 착오와 실수 그리고, 심지어는 서버 다운까지 겪어가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 간단하고 좋구나 라고 정리 한 것이다.
코드는 사람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성격이 바뀌므로, 이것을 참고 해서 자신만의 코드를 만드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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